- 국채 시가 배당률과의 비교
- 10년간 보유하고 싶은 주식 목록 만들기
조건) 10년 내에 매도 불가
- "아는게 있어야 토론(discussion)을 하지" 2019.03.20. 김OO
- 주식을 왜 하려는 거야? ; 목적
- 어떤 사람이 부자인가? 내가 생각하는 부자는?
- 왜 투자는 대부분 은퇴에 초점을 맞출까? 현재는?
- 고유한 사업을 하는 회사는 어떤 회사가 있을까?
5년 갱신형 정보의 영향 덜 받고, 규제 적고, 세계 경제에 덜 민감하지만 필수적인 사업
산업 특성상 진입장벽이 높고 안전마진이 있는 기업
- 투자할 때 "Owner처럼 생각하라"고 하는데 우리는 Owner가 되어본 적이 있나? 없어...
기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생각해보면 어떨까?
주가가 좋을 때 / 나쁠 때 : OO가 잘 나갈 때 / 힘들어 할 때 언제 곁에 있어주고 싶은가?
주가 = 인기라고 가정할 때 인기있는 OO가 평판도 좋다고 해보자
인기, 평판 그리고 나와 OO가 마음이 맞는 건 다른 문제 아닌가?
그렇다면 나는 OO의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가?
인기? 평판? 성격? 가정환경? 학벌? 실력? 성적?
회사라면?
주가? 기업문화? Owner? 계열사? 능력? 재무?
=> 이런식으로 접근한다면 투자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?